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지요 알아줄거라 믿다가 몰라주면 괜히 섭섭해지고ᆢ
표현을 해야 위로도하고 힘든걸 나누기도 하겠지요 혼자 끙끙대며 아프지 말고 표현하고 삽시다 굿밤^^
hJ_해찡
좋은글 감사합니다.
표현이 서툰 1인으로...마음 다잡아봅니다!!
현주
작성자
자신의 힘듦을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렇다고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은근 긷대해도 사람들은 모르더라구요 다들 자신의 삶을 살기도 바쁘니까요 그러다 몰라주면 섭섭하고 더 힘들게 느껴지게 되고ᆢ
표현이 서툴면 서툰대로 조금씩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해 보세요 오히려 더 많은 위안과 힘이되어 돌아오더라구요 특히 가족 일수록 더 ᆢ 엄마니까 안돼 참아야지 ᆢ 이건 아닌거 같아요 엄마도 힘들다는걸 알아야될것 같아요
정정숙
살아가는 동안에 제 감정을 자제하려고만
했더니 병이 되네요.
자꾸 괜찮다고 하지 않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햬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현주
작성자
꼭 그래야해요 감추고 참는게 결코 능사가 아니더라구요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거든요 가까운 가족이라 할지라도ᆢ
각자 자기 삶 살기도 바쁜데 말하지 않는데 어찌 알겠어요."괜찮은줄 알았다" "왜 말하지 않았냐" 하지만 또 그 말이 더 섭섭하게 다가 오지요
이제는 표현하며 이해받으며 위로 받으며 함께 나눠가며 살아갑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