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범이 글을 보니 푸념하는 시간에 하나라도 더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험 같은 거니까요. 같이 힘내요! 최근 저는 자꾸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핑계를 댔는데, 이 글을 보고 그런 습관을 바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