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 무료상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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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본인확인 의무화 이유와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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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가요> 20일부터 병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도록 본인확인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이는 해외거주자가 국내 건강보험 혜택을 누리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는 등의 건강보험 대여 및 도용 사례가 지난해 약 4만건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어떤 신분증이 허용되나요>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건강보험증 등에 해당합니다. 다만, 파란색 신여권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사용이 불가합니다. 또한, 캡처 또는 사진으로 찍은 신분증 사본은 전자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이 없을 때는 어떡하나요> 깜빡하고 신분증을 집에 두고 왔다면 실물 신분증 대신 전자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앱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설치하면 본인인증 후 즉석에서 건강보험증을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아예 진료를 못 받나요> 휴대폰 마저 지참하지 않은 경우에도 진료는 받을 수 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진료비를 전액 본인부담하여야 합니다. 다만, 14일 이내에 신분증과 영수증을 지참해 다시 방문하면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19세 미만 미성년자나 진료 의뢰 및 회송을 받는 경우에는 신분증을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 사유에 해당합니다. 또한, 해당 병원에서 본인확인을 한 뒤 6개월 이내의 진료에 한해서도 신분증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 받을 때도 신분증이 필요한가요> 대면 진료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진료도 신분증 확인이 필수적인데요, 별도의 신분증 없이 지금처럼 모바일 PASS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재인증 기간 역시 대면 진료와 동일하게 6개월입니다.
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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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결혼 28년차 부부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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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28번째 결혼기념일이었어요. 어린이날 전날이 결혼기념일이라 매번 아이들과 함께 결혼 기념일+어린이날+어버이날을 한꺼번에 보내곤 했었는데 4년전 결혼기념일을 마지막으로 큰딸이 해외거주하느라 3명만 기념일을 보내다가 올해부터는 둘째딸도 바빠서 내려오질 못하고 둘이서만 보내게 되었네요. 결혼 28년차 생활은 거의 사랑보다는 습관처럼 되어가는것 같아요. 북적거리던 생활이 마무리되고 둘이서 조용히 여행을 다녀왔는데 새삼 신혼여행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치만 신혼여행과는 달리 설레임이 없고 유유자적하면서도 편안함이 존재했다는 차이랄까. 그만큼 결혼생활의 부부간의 사랑은 잔잔하면서도 편안함이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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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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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1녀 장녀입니다 동생은 결혼해서 해외거주해요 자리잡느라 힘들게 지내고 있긴한데 그래도 주말마다 맛집도 다니고 한국에서는 비싸지만 현지에선 나쁘지 않은 가격의 제퓸들 사서 쓰고 그렇게 살아요 그런데 어버이날 혹은 생신에는 톡으로 안부메세지만 보내요 아직 돈이 모일 단계가 아니더라도 저에게 뭐라도 같이 하자라고 물어라도 봐야하지 않나 싶은데 동생녀석은 그냥 계속 어릴때부터 쭉 어리광만 부리는 거 같아서 열받아요 저는 결혼 전이고 전문직이라 여유가 있긴한데 그래도 묻지도 않고 하려는 의지도 없는 동생이 짜증납니다 해외 나갈때 제가 목돈 해줬는데 그게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당연하게 아무것도 안하는 거 꼴뵈기 ㅡㅡ; 철 들면 괜찮으려나 속터져요 철 언제 드나요
Ca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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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돈을 아끼는.. 이런 것도 강박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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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뭐 못먹고 못입고 엄청 가난한 건 아니었지만 부자는 아니니까 아끼며 사는 분위기였어요. 초등학교 다닐 때 과학 영재반에 있었는데 방학 때 미국 나사에 체험가는 프로그램이 생겼어요. 당시 백만원? 이백만원?이 넘는 자부담이 너무 커서 부모님께 얘기하기 전부터도 못가겠구나 했었죠. 고등학교를 기숙 학교를 가려고 할 때도 돈이 많이 들텐데 괜찮을까 미리 걱정했었구요. 그래서인지 커서도 아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는 것 같아요.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여기 저기 가격 다 비교해보고 저렴한 곳에서 사려고 하죠. 애들 옷 살 때도 금방 클건데 굳이 좋고 비싼걸 입힐 필요가 있나 싶어 저렴한 브랜드만 고르고 그러는 것 같아요. 첫째 아기때는 당근에서 중고 옷 받기도 했었는데 둘째는 첫째 옷 물려 입히기도 하니 아직 그렇게까지는 안했네요. 시어머니가 왜 애 옷을 중고로 사냐며...^^;; 애들 이유식도 사실 워킹맘으로 살면서 그냥 저렴한 시판 이유식 시켜먹어도 되는데 퇴근하고 피곤해도 꾸역꾸역 만들어 먹입니다. 사실 내 손으로 만들어서 더 건강한 음식이다 라기 보다는 훨씬 저렴해서 그런 것 같아요. 사먹이면 한끼에 최소 2천원, 하루에 6천원인데 애호박 하나 2천원에 사면 일주일은 재료로 풍성하게 넣어줄 수 있으니까요. 돈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내 노동력으로 대체 가능하면 다 대체하는 일꾼형이랄까요. 전세금 못 받게 생겼을 때 임차권등기명령 신청도 법무소가면 다 돈이니 무료상담 받고 검색해보고 셀프로 하고 애들 돌 영상도 셀프로 제작하고 웬만한 수리나 보수도 셀프로 찾아보고 하는 편이예요. 최근 몇년간 제 옷을 산 건 작년에 복직하고 필요한 정장스타일 바지 2개, 블라우스 하나 산게 다인 것 같아요.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수입이 있어도 이런 강박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제가 뭐 불편하거나 하진 않지만, 요새는 나이도 있고 애들도 있다보니 주변에서 보면 좀 너무 아낀다, 궁상맞다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보다 수입이 적은 사람들도 잘만 쓰고 사는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렇게 돈 쓰는게 편하지가 않을까요?? 이런 돈에 대한 강박?도 나이들면서 조금 바뀌기도 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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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