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깊게 우울해졌다가 다시 스스로를 다잡고 힘을 내는 변화만으로 바로 조울증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조울증은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들뜨는 시기와 깊이 가라앉는 시기가 일정 기간 반복되는 특징이 있지만, 스트레스나 피로만으로도 감정이 오르내릴 수 있어요. 이런 변화가 자주 반복되고 일상까지 흔들릴 정도라면, 최근 생활 패턴이나 스트레스 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익명3
그러게요ㅠㅠ
익명4
그정도 증상은 일반 사람들도 다 있지않을까요?
익명5
기본 조울증은 다들 있는것 같아요. 다만 병적으로 심화되지 않게 조심하는게 중요하지요
익명6
우울해지지 않도록 저는 억지로 예능보며 조금이라도 웃어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익명7
어느정도 쉼이 필요한것같아요 너무 달렸어요
익명8
운동도 하고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갖고 연말 염식 행사들도 많지 않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과의 만나면서 나의 문제를 한번 털어놓아 보세요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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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가 문득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하는 의문이 들고 우울해지는 경험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물결입니다. 이는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이자, 스스로를 돌아보려는 마음이 작동하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감정은 고정된 것이 아니며, 하루에도 여러 번 오르락내리락합니다. 회의감을 느꼈다가 스스로 '다시 힘내자!' 하고 마음을 다잡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은,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고 자신의 에너지를 스스로 회복시키는 건강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조울증과의 구분: 흔히 말하는 조울증(양극성 장애)은 짧은 시간 내의 기분 기복이 아닙니다. 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단적이고 지속적인 '조증(매우 들뜨고 충동적이며 잠을 안 자도 괜찮은 상태)'과 '우울증'이 뚜렷한 기간을 두고 나타나는 의학적인 상태입니다.
현재 느끼시는 감정 변화는 스스로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의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잠시 쉼표를 찍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