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제가 봤을 때 조울증이시기 보단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문제로 인한 우울증에 더 가까우신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비슷한 모습 보이셨거든요. 병원과 약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으실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족들이 곁에서 많은 시간 나누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엄마가 갱년기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세요. 심리적으로도 컨트롤이 힘들어 호르몬약 투여하지도 오래되었구요. 하지만 호르몬 약을 먹는다고 해서 업다운 되는 기분 문제는 그대로 인것같아 고민입니다. 기분이 좋았다가 또 한없이 우울해진다고 늘상 말하는데 옆에서 제가 지켜보기에도 기분변화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이 단순 갱년기 호르몬 문제인지 조울증 같은 또다른 정신적 문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