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와, 그런 사람들하고 같이 일하는 게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일단 위로를 드립니다ㅠ
조울증은 기분이 들뜨는 조증 상태와 가라앉는 우울증 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양극성 장애라고 한다.
우리 회사에도 저렇게 본인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급단적으로 성격이 변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그를 싸이코라고 부른다.
징말로 싸이코 기질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것도 일종의 조울증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정말 맞춰주기 힘들때가 많다.
자신의 상태가 좋을때는 조그마한 일에도 과하게 기분이 업되어 말도 많아지고 행동도 들뜨는데, 자기의 기분이 다운되면 주위 직원들에게 말도 험하게 하고 별거 아닌 일에도 신경질을 부리거나 풀이 푹 죽어 지내기도 한다.
암튼 주위의 사람들 특히 업무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피곤하다.
성격파탄자인지 조울증 환자인지 잘 구분이 가지않는다.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