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구라 더 힘들겠네요 ㅜ
같이 상담받아보심 어떠세요
혼자서는 선뜻 용기내기 힘들거든요
익명3
작성자
맞아요,용기내기가 힘드네요,
익명2
감정기복이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주위 사람이 그러면 덩달아 따라가는거 같아요
익명3
작성자
누구랑 함께 시간 보내느냐도 중요한거 같아요,
익명4
무슨 감정인지 알 것 같아요..ㅎ 차마 말은 못하겠고 맞춰주려니 너무 힘들고.. 은근 스트레스 받죠 ㅜ
익명3
작성자
냉정하게 할수도 없고 ,,그러네요,
용사
원래 부터 그러신건지 아니면 갑자기 그러신건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그러는거면 상담을 같이 한번 받아 보시는것도 도움이되실겁니다
익명3
작성자
몇해전부터 그래요,
저도 쌓이네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친구의 기분에 따라 내 하루의 에너지마저 휘둘리다 보면, 어느 순간 배려보다는 '지친다'는 느낌이 먼저 드는 게 당연합니다.
친구가 보이는 극단적인 변화는 조울증(양극성 장애)의 양상과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님의 정서적 안전거리입니다.
감정의 분리: 친구의 고조된 기분이나 우울함은 친구의 몫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구나" 정도로만 인지하고, 내 기분까지 동기화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세요.
솔직한 경계 세우기: 친구의 갑작스러운 제안이 버겁다면 "나도 같이 가고 싶지만, 오늘은 에너지가 부족해서 쉬어야 할 것 같아"라고 부드럽게 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전문가 권유: 친구의 기복이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조심스럽게 상담이나 진료를 권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도 귀하지만, 가장 먼저 돌봐야 할 사람은 님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채택된 답변
익명3
작성자
답변 감사합니다,,
적당한 거리두기 해봐야겠어요,
익명5
아이구야 문제네요 평상시는 괜찮은데
그 증상이 나타날때 어떻해 나타날지
모르니 정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