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굴곡이 있다면 내 기분에는 우울증과 조울증이 왔다리 갔다리해요 기분이 금방 따운되었다가도 뭐가그리 좋은지 금방 좋아서 심장이 두근두근하며 좋기도해요 옆에있는 사람까지 내기분에 물들까봐 미안하지만.. 오락가락 하는 이증상이 나이들수록 더한것 같은데 의학계도움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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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익명1
요즘에는 양극성 장애라고 하는군요 배워갑니다
익명5
작성자
저도 어디서 주워들었네요^^^;
익명2
저도 요즘 감정기복이 심한데 계절탓 이러니 생각하고 싶네요
익명5
작성자
제발 갱년기는 천천히 왔으면 좋겠어요
익명3
이유 없이 그런 감정이 왔다갔다 하시나요? 상담을 받아 보셔도 좋겠네요ㅠ
익명5
작성자
이유가 있기는한거 같기도한데...주기나 횟수가 짧네요..
익명4
심각하면 상담받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익명5
작성자
심각한건 아닌데22그래도 가끔 도움이 절실할때라 생각들때 있어요
익명6
저는 겨울되면서 더 그런것 같은데 계절탓이라고 스스로 좋게 생각하려합니다ㅠ
익명5
작성자
그래요 긍정적인마인드도 좋네요
익명7
우울한 기분이 오래 가지 않는게 다행인가 싶기도 한데 걱정이네요
익명5
작성자
요즘에는 마인드컨트롤을 잘해야될것같아요 세상마상
익명8
요즘 저도 감정기복이 심한데 계절탓도 있고 호르몬 영향도 있고 아주 가관입니다.
익명5
작성자
살기도 힘든데 슬프네요 아주
익명9
양극성 장애 저도 들어봤어요
요즘은 스트레스 때문에 다들 경험 하는거 같아요
익명5
작성자
스트레스가 만병의원인인데 스트레스관리가 최우선인거같아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감정의 파도가 갈수록 거세지는 것 같아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예전에는 '조울증'이라 불리던 질환이 현재는 기분의 양극단을 오간다는 의미에서 '양극성 장애'라는 공식 명칭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분이 순식간에 요동치고, 심장이 두근거릴 만큼 과하게 들떴다가 다시 가라앉는 증상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관계에도 큰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듭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변화가 더 심해진다고 느끼신다면, 이는 단순히 성격 탓이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스로 조절하려 애쓰기보다 전문가(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적절한 상담과 약물 치료는 감정의 진폭을 줄여 마음을 훨씬 평온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인 만큼, 우선 본인의 마음부터 돌보며 평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