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_^ 치료를 받아 볼까 라는 생각 보다 지금 까지 잘~ 살아 왔으니 앞으로 잘~ 할거라 믿어요 힘 내세요
어렸을 때부터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안 힘들 것 같아요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놀다 보면 기분이 좋아졌다가 저도 모르는 기분이 나빠지거나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물론 그게 대화해서 영향을 받을 때도 있지만 딱히 저 혼자만의 감정이 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게 그냥 감정 기복이 심한 건가 싶기도 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면 이게 바로 조울증이 아닌가 생각이 돼요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 이런 일이 반복되었을 때 스스로 티를 안내는 노력을 해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자신은 알잖아요
이렇게 감정 기복이 심하게 될 때마다 그런 걱정이 들곤 합니다
치료를 받아야 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럭저럭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