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증상 오면 병원 가야하나요?

 

 

 

조울증 증상 나타나면 병원에 가야할까요?

 

아이 둘 낳고..아이 낳을때마다 조울증으로 무척 고생했던 사람이에요.

둘쨰 낳고서는 조울증 증상이 , 특히 우울증이 왔을때 너무 힘들어서 약도 먹었었거든요.

예전에 먹었을 때 몸이 너무 가라앉고 아무 의욕도 안들어서 애들 케어도 거의 못했던터라 상담 후 중단했는데,

요새 육아맘 조울증 증상이 다시 나타난것 같아요.

가장 힘든건 다시 나쁜생각도 들고 힘들어서 병원을 가봐야하나 고민중이네요~

증상 악화되기 전 약을 먹거나 심리치료 받아야 증상 개선될 수 있다고 하는데

꼭 병원을 가야만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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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산후 우울증이 육아로 힘든 상황에서 조울증으로 갈 수도 있을것같아요.상담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익명4
      작성자
      상담치료가 가능하다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 익명2
    저는 병원상담 받았어요.
    심리적으로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 익명4
      작성자
      병원상담 받고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 익명3
    너무심하다면병원을가야죠.
    키우다 더 병나요
    • 익명4
      작성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산후 조울증은 호르몬 변화와 육아 스트레스가 맞물려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파도와 같습니다.
    ​현재 '나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면, 이는 마음이 보내는 가장 간절한 위험 신호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과거 약물 복용 시 무기력증으로 힘드셨던 기억 때문에 망설여지시겠지만, 최근에는 졸음이나 처짐을 줄인 다양한 처치법이 있습니다.
    ​약물 조정: 과거의 부작용을 상세히 말씀하시면, 육아에 지장이 덜 가도록 처방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병행 치료: 약물 외에도 상담이나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면 감정의 기복을 다루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환경 점검: 육아 부담을 잠시라도 나눌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찾는 것도 치료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어머니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아픈 몸을 치료하듯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