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일 VS 좋아하는 일

교환학생,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바쁘게 활동하며 대학 졸업 전에 취업해서 이제 일한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내가 잘하는 일을 하는게 맞는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일단 저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했다기보다 그냥 남들과 비슷하게 취업 준비해서 취업한 사람이라...

 

점점 회사 생활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어떤일을 하는게 맞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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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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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빵맨
    ㅈ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야지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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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누
    웬만하면 그냥 하세요..
    너무 힘드시면 바꾸는게 맞지만,
    대부분의 직업은 다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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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카피
    잘못하면 좋아하는 일이 싫어하는 일이 될수도 있어요
  • .
    개인 사업을 하실게 아니라면 회사에서 바랄수있는건 월급과 성취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는 위에서 하라는일 하는 입장에서 좋아하는 일 찾기가 쉽지 않아요. 일을찾더라도 방식의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특히 잘하는 일은 나보다 주변에서 찾아주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더 어려운것 같구요. 그냥 세파에 찌들린 노파의 생각입니다.
     가장 좋은건 원하시걸 찾아서 움직이시는거예요.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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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gguu혜뀨
    잘하는 일에서 스트레스가 크지않다면 그쪽으로 일하는게 본인에게는 좋을 것같아요 그래도 하고싶은게 있다면 도전하는것도 매우 자신 스스로에게있어 큰 의미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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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
    잘하는 일이 맞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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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좋아하는 일과 해야하는일이 있다면 해야하는 일을 먼저해야지 나중에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게 됩니다 처음부터 좋아하는일을 하는사람은  진짜 소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