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진로를 바꿔야 겠다고 생각해요

켈리장

진짜 고민이 클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통장에 몇만원도 없는거 보고 어찌나 불안하고 기가 빨리던지
매일매일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나행복

취업에 대한 압박감이 큰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예전에 그랬던 적이 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때 조금더 노력해볼 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희망의끈

스트레스가 많으실거 같아요
결정을 지으려고 하면 더욱 압박감이 오는거 같아요

그루잠

진로 고민만큼 괴로운게 또 없는데 참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늦은건 아닐거예요. 새로 찾는 길이 땅콩도둑님의 적성에 딱 맞을 수도 있잖아요! 기운 내세요~

동그리

취업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기운 내시길 바랄게요~ 

하성경

그래도 너무 무리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 생각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cashman

참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으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이때까지 하던데로 하면 그대로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디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힘드셨나봐요. 포기하듯이 그만두지 말고 본인 스스로 컷트라인을 정해보고 마지막으로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 선까지 안될경우 미련없이 돌아서기. 이런...?

꼬목

요즘 경기도 안좋고 남들도 스펙을 많이 쌓는거 같더라구요.
가끔은 포기할 때는 과감히 하고 다른걸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정영화

저도 그래요..
이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되네요.
돈과 나이가 가장 큰 장애물이네요..

압박감이 클수록 쉬엄쉬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