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
저는 전업이고 남편이 출근하기 싫다고 주말에도 회사가기 몇시간전이다~시간까지 세고있거든요ㅋ 저는 계속 그럼 가지말고 나랑놀자~~~ 나랑 맛있는거먹자~~~ 하고 철없이 말을 던져서.. 남편이 현실을 자각하게 만들고있습니다..ㅋ 힘내세요!! 열심히 노는 무직을 오래 겪다보니.. 일할때가 그리운 순간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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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덥고 근무외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출근하기가 싫을때가 여러번 있네요
여러분들은 출근하기 싫을때 어떻게 해요??
저는 전업이고 남편이 출근하기 싫다고 주말에도 회사가기 몇시간전이다~시간까지 세고있거든요ㅋ 저는 계속 그럼 가지말고 나랑놀자~~~ 나랑 맛있는거먹자~~~ 하고 철없이 말을 던져서.. 남편이 현실을 자각하게 만들고있습니다..ㅋ 힘내세요!! 열심히 노는 무직을 오래 겪다보니.. 일할때가 그리운 순간도 있더라구요^^;
멱살잡고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요ㅎ 엄마한테 엉덩킥좀 부탁해요ㅎ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을 끌어안아요. 내가 돈을 못벌면 니들이 굶겠구나 싶어서 마음을 다잡아요.ㅠ
지금은 일을 안하지만 예전에는 그럴 때면 늘 다짐했죠. 남의 돈 벌기 힘들다... 그래도 벌어야지... 딸린 식구가 몇명인데... 이 생각으로 다녔어요.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현실이 싫으네[요 하지만 출근 안할수 없어서 합니다
저는 주말인데 당직서로 나왔네요. 주말에 아와서 싫은데 회사 에어컨 빵빵하게 좋네요
미리 월요일이라 저도 출근 하기 싫어요 그래도 어떡하나요 출근해야만 하는 것을 그냥 포기합니다 어차피 해야 하니 ㅜㅜ
그냥 어쩔수없이 돈을?생각하며 하루하루 일하는 것 같네요. 가면 또 하게 되니,
출근하기 싫을때는 당당히 연차내고 혼자 놀다 집에 들어가요
처서 지나고 선선해져서 다행이에요. 출근은 늘 하기 싫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