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로서 회사생활 어렵다거나 힘들다거나 하는 말 자체가 고용주들이 고용을 꺼리게 할 멘트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거도 아닌 이 부자연스런 현실이 낮은 출산율의 원인이겠죠. 점점 개선되고는 있다지만 육아휴직관련 민원에 대한 실제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 게다가 아이가 휴직기간 동안 다 크는 것도 아닌데, 맞벌이할 며느리는 당연한데 육아부담은 싫은게 어른들이라.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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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긍정맘 인희
주부들은 회사생활 어렵지요.. 아이들이 아프면 눈치보며 휴가도 내야하고..
회사 끝나면 집으로 출근해야하고.. 신랑이 도와준다해도.. 주부들이 하는 일들이 더 많은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