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진로..ㅠㅠ

차라리 나의 진로라면 고민이 덜 됐을 것 같은데  우리 아이의 진로라서 더 고민이 많은 것 같네요..성인되서 취업을 결정 해야는데 

그 방향이 맞는 것 인지  본인이 원하는 것인지 일을 하면서도 본인이 좋아 하는 일...어쩔수없이 하는 일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송쩡
    맞아요 
    그나나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그나마 낫고요 어쩔이 하는 일은 정말 힘들지요 
  • 프로필 이미지
    긍정맘 인희
    그렇지요.. 아플때도 아이들이 아픈것보다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다.. 이런 생각도 들지요. 
    부모의 마음은 늘 아이들이 걱정인거 같아용.. 
  • 프로필 이미지
    유리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잘 버는 일.  다 되는 일하면 좋을텐데 그쵸?  한가지도 어렵네요. 
  • 프로필 이미지
    배짱이
    나 보다도 내 자녀 일들이 더 걱정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