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 집에 일도 없고 사회생활을 해보려고 하니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젊어서 직장 생활을 했던 생각을 하니 많이 갈등이 생기네요. 치매 예방에도 좋고 적적한 하루를 보내는 거보다 어떤 일이 든 해야 할 것 같은데ᆢ생각중입니다.몸이 허락한다면 힘든일 안가리고 할텐데 이것도 큰 문제네요ㅋ
직장에서 좋아하겠냐고요ㅋ. 살면서 취업.진로 고민은 평생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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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바람소리
그쵸.. 취업하려면 일단 건강부터
허락되어야 하는거 같아오
치코리타
우리 서민들의 애환 입니다 몸이 있으니 살아야하고 살려니 일이 필요한데 노인복지가 시급하네요 젊어 세금을 더 내더라도 노령에 복지를 튼튼히 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