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업급여 장기수급 9개월차입니다. 실업급여도 이번달이 마지막입니다. 나이도 50대 중반이라. 취업이 쉽지않아요.몸도 이곳저곳 아픈곳도많고.어떡해야할지.앞이 깜깜합니다.
치코리타점점 설곳이 없어요 실은 나이든 분들이 더 성실하게 일하는데 회사는 젊은사람만 좋아하죠 자신의 전공과 전문직과는 먼 일자리로 내몰리게 되요 그나마 내년부터는 그 자리들마저 값싸고 젊은 외국인 들이 몰려오니 취업 사각지대의 저희 세대는 하루하루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