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다 건강 관계로 일찍 퇴직을 했어요. 치료받고 조금은 건강해지니 일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프리랜서로 아주 적은 시간만 일하고 있는데 보람도 있고 용돈도 벌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