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e
열심히 배운다는건 멋진것 같아요 ^^ 아무래도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일까지하는데는 힘들더라구요. 육아에 일에 자격증까지 멋진것 같아요.
예전에는 취업을 위해서
해야한대서 자격증을 땃던거같아요.
아이를 낳고 정말
아이 키우는데만 집중하며 살았던거같아요.
5살이 지났을때 이러고만 있는게
무료하달까.. 자격증을 따게됐어요.
성취감도 있고 넘 좋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어느정도 또 시간이 지나고
자격증을 또 따고
또 따고 그랬던거같아요.
아이를 키우는데있어 친정 시댁 도움 받을 수 없고
신랑마져도 매일 늦게 끝나고
주말에도 일하기에
제가 제대로 일을 오래 할 수 없는 여건이였어요
그래서 잠깐잠깐 계약직으로 일하며
자격증을 딴거같아요.
원래 했던 일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는
비슷한 직종의
자격증을 땃어요ㅎㅎ
나중에
나중에
다 써먹을 수 있겠죠?
요즘 또 다시 공부를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