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젤리나
즐겁게일하면서 버티고 일할수있음에 감사하며 열심히하는게좋은거같은데 힘들죠? 이렇게하기까지 저역시도 그런 상황들이있었는데 버텼어요 즐겁게 감사하며일하자 생각하며 한게 벌써 17년차네요 ~~^^ 화이팅 할수있어요!!
지금은 지인찬스로 일과 연관된 자격증 없이 급하게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지금 자리는 보수도 남들보다 작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직업이예요.
그래서인지 누군가는 내자리를 자기보다 낮게 보고 무시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만두고 싶다가도 올해까지니깐 그리고 다행인건 지인이 곁에 있으니깐 생각하고 버티고는 있지만 무시당한다는게 참..이런거구나
또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란 정말 냉정하구나..드럽고 치사하다
정말 관두고 싶다가도 일을 하고 나니 힘들긴해도 활력소가 되더라구요
버티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