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사랑
다들 그런생각들은 하고 있지만 실행에는 옮기지 않는것 같아요
현재 회사생활 10년차 안정적인 직장에서 근무중입니다. 저의 고민은 지금 고연봉은 아니지만 평균적인 직장인 월급에 일이 편하여 근속하고 있지만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이직을 하기엔 조금 위험부담이 크고 개인사업을 하기에도 부담스럽고 부업을 하려니 뭘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무척 고민이네요..ㅠㅠ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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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나나나나
직장인들 40-50대되시고 회사생활이 익숙해지면 다들 그런생각을 하시더라구요 위험부담이잇으면 요즘에 경기도 안좋아지고 하니 편하게 회사생활이 더좋을듯해요
- 존나뛰어
에고 저도 예전에 그런걱정했었어요 지금은 계속 직장다니지만요 ㅋㅋ 안전한게 제일이더라구요
- 송일신
비슷한 마음이네요 하지만 가족들 생각 하면 결정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 jeju줌마
그런 고민은 거의 하고있는 고민아닐까요? 심사숙고하셔서 결정하시길요~~
- casper
이직은 한버정도 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기술과 능력이 있다면 더 높은 연봉도 가능하겠죠
- 블랙
전 혹시 몰라 자격증 한개씩 따고 있어요 나중을 위해서요
- 지호파파
챙겨야할 식구가 았다면 마음만은 굴뚝같은데 쉽게 실행에 옮기기에은 힘들죠
- wn
평균 수명이 늘어 직업을 3번 정도 바꾼다고 해요.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실행하시기를.
- 팬더
전 40이 넘으니 결국 하고있는 일을 좀더 전문적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모험을 하기엔 힘든 나이긴해요
- 케이스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런 욕심이 있느냐 ㅓㅂㅅ느냐겠죠
- 하루만보
다들 지금 직장에 만족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위험부담보다는 가족들 생각하면 쉽지가 앓은 실정이네요.
- epi울
사업수완이 좋은 게 아니면 현직장에서 길게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써니
저도 그렇고 진로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요 뭔가 시도 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