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는데 너무 회사랑 멀어져요.. 근데 함부로 지금 당장 이직 준비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솔직히 새로 다시 찾아보고 면접보고 ㅠ 너무 할게 많아져서 스스로 고민되네요 한번 다녀보다가 너무 힘들면 그때 이직을 해야할지 지금 그냥 이직을 해야할지 천사와 악마가 왔다갔다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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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추천요정
가족분들이랑 같이 사시는 집을 이사하시는건가여
회사 가까운 집 얻어서 자취는 안되시나여
반달진
얼마나 멀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다녀보고 결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치웅
맞아요 이직이 정말 쉬운 건 아니더라구요 확신이 있어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지도사랑
일단 먼저 다녀보신후 힘들면 직장근처에 자취를 할지 아님 이직을 할지는 그때 고민 해보심이 좋을것같아요
서인우
하루 휴가 내시고? 출퇴근시간에 맞춰서 움직여보시는건 어떠셔요?낮시간에 이동 해 보는거랑, 출퇴근시간에 해 보는거랑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 초보아줌
저도 일단 다녀보시다가 결정하시는쪽이 좋을거 같아요
2시간거리 다녀봤었는데.. 좀 힘들긴 하지만.. 하니까 또 되더라구요..
프카쟁이
학교랑 직장은 진짜 가까워야 편한데;;; 저는 거의 8년째 집에서 30분 이내 직장을 다녀서
이젠 멀리다니는 직장은 아예 못다닐거 같아요... 근데 이직은 너무 어려운 일이죠;; 좋은결정 내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