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살누나
요세 취직하기 힘든데 일년만 버텨보시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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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지나면 괜찮아 질꺼라고 다들 힘을주는 말을 해줘서 딱 3개월이 되었는대요 아직 일이 손에 안잡히고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이일을 계속 해야하는지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경력인정받을려면 일년은 일해야할껀대 하루하루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는 제가 한심해요
요세 취직하기 힘든데 일년만 버텨보시죠~~ 힘내세요
삼개월...평소에 해 본일 아니면 잘 해내기엔 조금 이른시기 아닐까요?그리고..3,6,9개월...요런 시기별로 계속 다니는게 맞나..고민하게 된다는 말이 있어요~;;그런 시기려니 생각하시고 조금 더 경력 쌓아보시는건 어때요?목표를 세우시면서요...1차 목표, 퇴직금이요..ㅋ
취업하기도 힘들지만 잘 적응가능할수있는 회사를 만나는것도 쉽지않아요.
일단 딱3개월만 해볼까를 몇번더 반복해보시면 일이 능숙해지실거에요
그만두시고 새로운 직장을 구해서 적응할때까지의 스트레스와 지금의 스트레스 어느쪽이 견디기 쉬울까요?
경력을 쌓으시려면 조금만 더 참고 일 해 보시는게 어떠 실지요?
마음이 이끄는 쪽으로 가세요 시간이 지나면 얼마든지 적응하니깐 너무 움츠러 들지마요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경력단절되서 다시 취업하려니 나이 있어서 넘 힘들어요 젊으신거 같은데 젊음으로 힘내세요
너무 힘드시면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스트레스가 제일 안 좋아요
3개월로는 이제 신입인데 어려운게 당연합니다 . 남의돈 받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그래도 이력서 한줄 남긴다고 생각하시고 최소 1년은 버티세요..어딜가나 힘들어요
3개월이요.. 음 그것도 저는 좀 이르다고 생각해요! 1년이 넘어도 실수는 생길수있거든요~ 3개월동안 실수가 얼마나 줄어들었냐가 중요할것같아요 저는 진짜 맨날 스트레스로 타이레놀먹으면서 금요일 퇴근하면서 다음주 출근을 걱정하며 2년을 버텨냈떠니 지금은 이직하고 10년도 넘게 일하고있어요,.,,,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잘하고 계세요
1년 다니든 5년을 다니든 심지어 더 윗급 상사들도 사람인지라 다들 실수한답니다ㅎㅎ 3개월이시면 아직 신입이니 실수하는건 당연한거예요 너무 움추러들지마세요~
아이고 ㅜㅜ 너무 힘드시다니 ㅜㅜ 진짜 경력인정받으려면 일년은 다녀야하는데 말이죠 ㅠ
아직 삼개월 정도라면 당연히 느껴질 수 있는 감정이에요
3개월이면 아직 익숙하지 않을 시기라고 생각이 되는데 성취감 얻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경력인정받을때까지 한번 노력해야지않을까요
다들 비슷한 고민하시니 본인만 그럴거라 생각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보세요
힘들면 일단 2번 생각하고 현실적인 미라를 생각해 보세요
실수에 너무 겁먹지말고 다들 한다고 생각하시되 발전하려고 노력하시기만 해도 좋을 거 같아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는데 거의 울면서 다녔는데ㅠㅠ 그래도 일년은 채워야지.. 해서 일년하구 그만뒀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