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너무 버겁게 느껴져요..

ㄱ코로나 이녀석 때문에 시간이 너무 아깝게 되었네요 

켈리장

이런부분 알고 싶은데 못배워서 업무하기 힘들다 알려달라
이렇게 요구하는건 힘든가요?

코로나가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군요.
바로 위 사수가 잘 가르쳐 주면 좋을텐데 

씸플

코로나로 이래저래 힘들어졌어요

콩콩엄마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다른 곳에 가도 같은 고민하실 수 있어요...

!!!

어디 도움을 처할 곳이 없을까요?

쑥시렵고만

연차가 계속될 수록 더 어려워 질 수 있으니
상사나 편한 동료에게 어려움 얘기하고 
업무 찬찬히 배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김영동

삼년이면 오래했는데 어디서 어려운지 주변에 물어보세요

하성경

ㅠㅠ연차는 쌓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잘 못배우시다니, 힘드시겠어요.

epi울

저도 그렇습니다...끌어주는 분이 없어서 고생만하고 이직했습니다. 배울게 없는 곳이면 이직 추천드려요ㅡ

포비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누가 이끌어줄 사람은 없고 주위에서는 나를 경력으로 보고 있고. 타기관 교육을 통해서 받을수 있는 업무면 좋은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 윗사람에게 도움을 계속 귀찮게 요구하는 수밖에 없네요 나중에 책임까지 다 지게될 상황도 올것 같고요 

첨이 중요한데 중요한 시기를 놓치셨네요.
지금이라도 터놓고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더 늦어지기전에

pop

거기나와봤자 요즘 취업센터에 일자리도 거의 안뜹니다 그냥 버티세요 그러다 보면 좋은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힘내시길~~

코로나가 여러모로 우리를 힘들게하는군요. 

yuze

한 번 힘들다 말씀 해보시고 변화가 어렵다면 이직 준비는 어떠세요?

장호현

업무 알려달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M

사수가 돕지 않나보네요
스스로 자료도 찾아보시고 선배들한테 자꾸 물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습득돠게죠..

파주금릉

어디에 물어보거나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을까요? 난처하네요

승희

에고 그러셨군요. 일하는게 자꾸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옆에서 잘 잡아주는 사수가 중요한데...ㅠㅠ

김영동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힘들군요
하지만 이 또한 지나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