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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성이요 돈은 아끼면 되지만 만족도는 돈 주고도 못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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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따라가야할지 아니면
적성을 따라 가야할지
생활비도 그렇고 돈이우선이긴한데
적성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패이가 적은게 문제이지만 만족도가 좋아요
저는 적성이요 돈은 아끼면 되지만 만족도는 돈 주고도 못 사요
둘다 만족해는 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어려운 문제죠.. 저도 한때 적성을 포기하고 페이를 갔는데.. 어느 세월이 지나보니 그 적성이 높은 페이 직업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세월이 변화함에따라.. 그걸 버틴 자들이 쟁취하는 것 같네요 ㅜㅠ
만족도 높은 직장을 다니기 정말 힘들죠 님을 부러워 하는 분도 있어요
하루의 반이상을 보내야 하는데.. 만족감이 없으면 롱런이 어려운것같아요. 만족감이 있으면 업무효율도 분명 올라가고 그걸 알고 인정해주는 상사도 있을겁니다
당연히 돈이지요 지속가능한 인생을 만드는게 돈이에요 먹고 살고 다른거 해요
적성을 따라가서 실력을 키운 다음 고연봉으로 이직하면 돈이 따라오지않을까요..?
적성을 따질 나이가 아니라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예전에 노홍철님이 이런 말을 했데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생각을 하라... 이 말이 참 좋긴 한데 어려운 일이죠. ㅠㅠ
적성을 따라가다보면 돈도 따르지 않을까요 적성에 안맞으면 버티기 힘들어요
저도 적성을 따라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아쉬우면 일단 돈을 쫒는게 먼저 같아요ㅜㅜ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제 아무리 적성이 있대도 오래 못하더라구요
저는 우선 돈을 먼저 선택할 것 같아요. 돈을 좀 모아놓고 적성에 맞는 걸로 다시 시작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갖는 딜레마인 것 같아요...그렇지만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건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에요!
돈을 먼저 따라가세요.. 진짜 현실로 찾아옵니다..
페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 페이를.. 별로 나지 않는다면 적성을~
어려서 "돈이 전부가 아냐"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죠 그리고 나이들어 느껴보니 "역시 돈이 전부야"라고 느낄때가 아주 아주 많죠
길게 보려면 적성 따라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ㅜ페이가 어느 정도 차이냐에 따라서 틀려질 것 같긴해요
정말 큰 고민이네요. 뭐라고 정해들순 없지만, 행복은 돈으로 갈 수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화이팅!
돈도 벌고 적성에 맞는 일도 하면서 지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양쪽 모두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