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시렵고만
나이가 꽤 되도록 하고 싶은 것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할 수 있는 일로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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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오히려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많으니까 그만큼 간절함?이 없는거같기도하고
진짜 하고싶은게 맞는지 헷갈려요
다들 이런가요?
나이가 꽤 되도록 하고 싶은 것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할 수 있는 일로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이직, 공부 더 할 생각하고 퇴사했는데, 뭐가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ㅠ
나이가들면 알게 될지도 모르지만 우선 여러가지 경험을 해봐요
하고 싶은게 없는 것보다는 하고싶은게 더 많은게 나은것 같은 요즘입니다. 하고 싶은 것들 모두 다 경험해보면서 스스로 추려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아직 못찾으신거 같은데 이런저런일 해보면 적성을 찾을 수 있으니 우선 뭐라도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모든 하고싶은게 생긴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게 생기지 않을까요.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다보면 하고 싶은게 생겨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조바심 갖지 마시고 차근차근!!!
저도 지금 하는일 하고 싶은 일은 아니고 그냥 선택해야하는 상황에서 등떠밀려 선택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려려니 하고 그냥 사는게 맘 편합니다..
이직 할 때 마다 새로운 직종에 도전해보고 싶다가도 하고 싶은 일을 정확히 모르겠어서 망설이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맞습니다. 그러니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해보세요~
하고 싶은거는 아마 쉽게 못찾을 겁니다. 그냥 살다보면 내가 하는일이 내 적성이고 잘하는 일이다 생각하죠.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은 있다는거는 다행이네요
하고싶은게 많으면 좋죠. 이것 저것 해보다보면 본인과 더 잘 맞는 일이 있을거에요.
저는 하고 싶은게 오히려 없어요. 그래서 전 아아님이 더 부럽습니다
해야할일과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해야할일을 먼저 하세요 그래야지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어요 제가 한말은 아니고 축구선수 이영표님이 하신 말 입니다
진짜 하고싶은것은 내가 즐겁게 할수 있는 거겠지요
저도 뭔가 많이 해보곤 싶은데 막연하기만 하네요 대부분이 그럴 거에요
하고싶은게 정말 많은건지 이도저도 아니게 발을 걸치고 싶은건 아닌지 잘 고민해봐야해요. 저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거 자체가 행운인 것 같아요~ 못찾아서 걱정인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그 중에서 고르면 되잖아요^^
그럴 때는 일단 다해봐요 그리고 부디치고 깨져요
하고싶은게 많은것도 너무 좋은 현상인것같아요! 일단 하고싶은것들을 다 공부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