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진로

쿠로미

어려운 결정이네요. 모든 일에 정체기가 있듯 아이에게도 잠깐의 정체기가 온건 아닐까요? 코치님도 가능성있다고하시니 믿고 기다려보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어렵네요

효민해맘

많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세요
그런시기는 언제든 찾아오니 마음 다시 다잡고 열심히 할 수 있게요

ssy

진로가 참 결정하기 어렵죠ㅠㅜ

미연

아이가 운동이나 예체능을 어느정도 잘할 때 항상 딜레머가 오더라구요. 너무 올인하기에는 위험이 따르니까요. 공부를 조금이라도 시켜보심이 어떨까요. 

또이또이

아.. 너무 고민될 것 같아요.
내 인생도 아니고 아이 인생이라 더더욱 ㅠ

권지연

에고.
정말 고민되겠네요.
뚜렷하지 않으니..
화이팅입니다 

김영동

아이가 어떤 결정을 하든 옆에서 지켜봐야 할거같아요 그게 길을 찿을거에요

정체기가 온것 같네요ㅜㅜ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아이를 믿고 조금더 기다려보세요

우진호진

정말 결단하기 어렵다능 ㅜㅜ 어떤결정이 옳은건지도 모르고~~~  ㅜㅜ
좀더 지켜보는걸로~~~^^

나무그늘

맞아요 아이의 인생에서 아이의 결정이 중요하다고 봐요
믿고 기다리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민토

참 어려운 결정입니다. 하지만 향후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이 결정은 필수 겠죠?
그래도 아이가 선택하게 기다리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열여섯살누나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운동은 힘든것같아요~몸도 힘들고 탑이아니면 시간도 뺏기고 ~아이 생각을 잘 들어보고 결정해야될것같아요

민트

아 정말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ㅠ
잠깐의 슬럼프일거라 믿어보아요 ㅠ

운동은 슬럼프도 있으니 믿고 기다려 주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곰태우

 마냥 아이의 결정을 기다리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른. 부모라는 자리는 그런 순간 좀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 길을 잡아주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의 잘못된 판단이 평생 아이의 원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기긴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만 고민을 맡기기보단 더 많은 더 잦은 대화를 통해 함께 헤쳐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잘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트윈스1

아이가 운동을 정말 원한다면 열심히 노력 해서 목표를 이룰 거예요.
운동하는 거 쉽지 않아요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지요
요즘은 운동과 공부 함께 병행 해야 합니다.
옆에서 보기에 공부가 조금 부족하다고 하면 과외 선생님이라도 꼭 붙여주세요. 

오늘만캐시주는날

재미로 시작한 운동이 전국대표로 나갈정도면 재능도 뛰어나네요! 아이와 부모님들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겠지만 지금과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든든히 믿고 기다려주신다면 어떤 결정으로든 좋은날들이 꼭 올거에요! 화이팅!

g02

어렵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행복한거라면 믿고 기다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금은 정체기일수 있잖아요  

Ryan

이건 진짜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슬기롭게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입꼬리업

자녀의 결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 선택에 따른 책임은 본인 몫임을 잘 알려 주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