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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답이 없는거 같아요. 정말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헤매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일단 진학했으니 아이 다독이며 잘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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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 했습니다...
그런데 잘 간건지 고민이 되네요..아들과 상의 할땐
대학을 꼭 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편으론.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서 취업을 하는게 ㅇ샂는 것도. 같고..아이도 생각이 많아 지는것같아 걱정이됩니다..좋은 가르침 주세요..
진로는 답이 없는거 같아요. 정말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헤매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일단 진학했으니 아이 다독이며 잘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친구들과 , 선생님들과 지내다보면 보이는게 있을거에요. 그때 본인이 선택하면 될거같습니다. 아이에게 믿음을 주세요 ' 우리는(부모) 너가 어떤 선택을 하든 믿고 지지한단다 ^^ '
저의 아인 대학 안가다고 해서 농사를 지었어요.. 졸업을하고 대학을 가야겠다고 하더니 지금 박사를 하고 있어요..아이들 인생은 예측도 어렵고 변화무쌍하니 맡겨주세요
진짜 제일 어려운게 이런 진로문제인거 같아요 한번 뭐 정한다고 해도 그게 평생 갈지도 걱정이고 중간중간 또 목표랑 희망이 달라지기도 하고 ... 정답은 없는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어렵네요
아이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진로를 선택한다는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요즘은 대학가서도 진로를 바꾸기도 하던데 고등학교 1 학년 부터 진로를 정하라고 하니어렵더라구요
저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취업하는 것도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수도권 대학을 나왔지만 결국 취업 문턱에 걸린 사람들을 보면서 굳이 대학 안나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ㅠ
저는 정말 고등학교는 특이한 고 아니면 어디든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들이 원하는 것을 해 주세요. 진로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요즘엔 대학도 이름보고 가기보다는 과를 선택해서 가잖아요 좋아하고 잘할수있는 게 뭔지를 찾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취업 생각하신다면 대학은 꼭 나와야죠
이런 저런 정보를 아들에게 주면서 생각해 볼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답이 없으니 뭐가 맞다고 하기가 어렵드라구요
정답이 없는 문제라서 고민이 많으실거 같아요. 저도 아직은 시간이 남았지만 어떤게 맞는건지 늘 고민하는 주제에요 ㅠㅠ 아이를 믿고 무엇이든 응원해줘야겠죠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마음 둘 곳 없이 방황하면. 좀 천천히 가도 되니. 대안학교나 검정고시 선택의 폭을 넓혀주세요
수도권 대학을 나와 든 생각은 공대 아니면 대학은 솔직히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ㅠ 고등학교때 기술 배워서 졸업 후 바로 대기업 취업한 사람들이 시간적으로도 승리자인 것 같습니다
대학이 인생에 있어서 목표는 아닌듯해요. 살아가다가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공부가 더 필요하면 그때 대학을 가도 좋을듯합니다. 아직 고딩이니 끊임없이 고민해보세요.
ㅇㅏ무리 기술이 있어도 시대가 아직까진 대학을 요하니까 잘 판단하셔야 할 거 같아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대학이 필수도 아니구요 이것저것 경험해보며 찾아보면 좋을 듯 해요
학교 진로보다 나의 적성진로 직업진로를 찾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 어리고 기회는 더 있으니 좀더 의논해보아도 되져
ㄱ고등학교에 올라가고 나면 또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들한테 듣는 것도 많이 생길거예요. 확실하게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방향이 생기면 좋겠네요~
고등학생 때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바로 알 수 없고, 또 성인이 되어보면 하고 싶은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그 때 그 것들을 할 수 있게 뒷받침해주는 게 공부라서 우선 공부 기본기를 열심히 쌓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