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버비
일하면서 취미생활도 하겠다고 설득해 보시면 어떨까요? 작성자분 본인이 일하고싶은 의지가 있으니 일과 취미생활 동시에 하실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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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장사하다 집에서 쉬고 있은지 5년째 입니다. 조금 쉬었다 조그만 사무실에 취직하고 싶어서 컴퓨터 자격증도 취득하고 준비했습니다. 기회가 왔는데 남편이 반대를 합니다. 이제껏 일했으니 취미생활하면서 쉬라고 극구 반대를 하네요. 근데 저는 나가서 일하고 사람도 만나고 싶은데 고민이네요
일하면서 취미생활도 하겠다고 설득해 보시면 어떨까요? 작성자분 본인이 일하고싶은 의지가 있으니 일과 취미생활 동시에 하실수있을것 같아요
남편분은 지금까지 일하셨으니 취미생활하시면서 쉬시라구 하시는거 같네요 이해는하지만 전일할거같아요 아직능력있구 할수있음 직장다니는것도 좋으네요
본인이 원하는데로 해야 행복한 가정도 지켜진답니다..용기를 갖으세요~~
일할수 있고 나갈수 있는 곳이 있다는건 행복한거 같아요 전 일하는거 찬성이요~^^아직 일할수 있는 나이라면 지금은 돈을 떠나서 일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저랑 반대인데요~~남편은 일하라고하고 ㅜㅜ 20년장사하셨음 쉬어도좋을것같은데~~~ 근데 또 자격증까지 취득하셨으니 아까우실껏같아요~~~^^ 잘상의해보셔요~~
사무실에 취직하려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준비하셨는데 일을 못하게 되면 너무 아쉽죠. 남편분 잘 설득하셔서 취직 꼭 하세요.
준비된자에게 찾아와준 기회네요 남편님이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5년간 재충전했으니 얼마나 의욕이 넘치시겠어요 장사도 오래 하셨으니 대인관계 스킬도 대단하실테고..이야기 잘 나누시고 힘찬 출발하시길~~
냠편분 마음도 이해는 가네요 긴 세월 고생했으니 쉬게 하고 싶으신 마음일테고 하지만 그동안 준비까지 하셨는데 취직하고 픈 님도 이해가 가니 두분이 서로 얘기 잘 나눠보셔야 겠어요
기회가 왔으면 잡아야된다고 생각해요 기회를 잡고 놓아도 되는거니 먼저 잡아보시는게 어떠세요?
자격증 까지 딸맘큼 일에 열정이 가득한데 반대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ㅜㅜ?
아버님이 아내분 힘들까봐 아내분 위해서 하신 말씀같은데 아내분은 오히려 불편해 하시니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의견을 나눠봐야 할것 같아요
시간 짧은 일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편분을 꼭 설득시키세요~
고생을 많이 하신 걸 아셔서 그런가 봐요 사람 성향이 다르다는 걸 이해시켜보시면 어떨까요
다시 한번 상의를 하면서 설득하는건 어떨까요?
남쳔분을 설득해 보시면 어떨까요. 집에서 살림만 하시는게 싫다면 그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쉬라는분 계신데...왜요 ㅠ 저도 누가 좀 쉬라고 돈도 주고 그랬음 좋겠어요
어직은 일하셔도 될듯 한데요 남편분 절 설득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배우자분은 좋은 뜻에서 말씀하시는 거겠지만 저도 성격상 집에 있는게 더 괴로워서 일하는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20년 장사를 하셨으면 남편 말대로 좀 쉬는 것도 좋을 듯 하지만 그래도 님이 취직하고 싶다면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아요~
남편부터 설득하고 왜 나가서 일하면 안되는지를 들어서 합의점을 찾아보셔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