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
요양보호사가 낮시간에 3ㅡ4시간씩 일하기좋더라구요ㅠ 근데 일이 힘들겠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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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중반쯤 접어드니 주부로서만 살아노곳에 회의도 느끼고 자아개발도 하고싶고 자존감도 찾고싶어요
나이가 너무 어중간해요
사무직일하기엔 아직 아이가 어리고 시간이 안되요 그거말고는 알바밖에없고 ㅠㅠ 장사를 하려니 게술없고
내 자신이 아무것도 못하는사람이라 느껴져요 ㅠㅠ어디 취업해야할곳울 찾아야할까요
요양보호사가 낮시간에 3ㅡ4시간씩 일하기좋더라구요ㅠ 근데 일이 힘들겠지요ㅜㅜ
저도40초반.. 오전엥산 잠깐 할수있는 일자리 구하려니 어렵네요^^
그죠???알바도 마땅하지 않아요 정말 고민이랍니다
저랑 같은 고민중이시네요ㅠ 진짜 마땅히 일할만한곳이 없더라고요.
저도 같은고민인데 나이제한 없대놓고선 막상전화하면 몇살이냐고 ㅋ 요양보호사 따볼까 합니다 보통 재가로 집으로 방문하는건 어려운거 없어요 식사차려드리고 설거지ㆍ청소ㆍ빨래 이렇게 해놓고 오면됩니다
저는 40중반에 직장 다니고 있는 미혼인데도 이직이 쉽지 않습니다. 회사가 없어지는 상황이라 어디든 들어가야 하는데, 전 오히려 남편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둘 중 하나는 벌이를 하니 저처럼 수입이 뚝 끊기진 않을테니까요~ 취업은 모두에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이가 어리면 시간 내기가 어렵죠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야 시간이 나지 않을까요??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거 추천 드려요? 작은 보수라도 받게 되면 보람도 있고 활기차게 살아가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정말 취업 너무 힘들어요 특히나 여성은 경력단절되면 재취업은 넘사벽이더라거요
시간,맞는 일자리 구하는게 어렵네요 힘내시고 꼭 좋은 일자리 구하시길 바래요
편의점 같은것도 오전에 잠깐들 많이 하시던데 아니면 노후대비로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많이 따시던데
저도 공감이가요 40중반이 다 그런느낌을 가질거같아요
워크넷 같은곳에 등록하셔서 한 번 찾아보세요. 알바몬도요. 그리고 어렵지 않게 취득할수 있는 자격증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저도 42살에 경단녀에서 지금 회사에 취업해서 10년차 접어 들었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찾아보시면 주부 원하는 작은 회사들 있어요. 힘내세요^^
저도 비슷하네요 ㅠ 한번씩 이런저런생각에 우울해지네요
맞아요 취업하기가 너무어렵네요 경력 단절되니 일할곳이 없네요 ㅠ
괜찮으시면 대학원 파트타임으로 공부를 더 해보시던가 아니면 알바지만 괜찮은 사무직을 찾는게 어떨까요
정말 아이가 어릴 때 일 할 곳을 찾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시간대가 애매한 경우도 많이 있고 말이예요. 쉽지 않아요ㅠㅠ
힘드시죠, 꾸준히 찾다 보면 본인과 잘 맞는 곳이 있을거에요. 취업 하시면 일 잘하실것 같아요. 파이팅!
저도 40중반입니디ㅡ~~~ 알바만하다가 계속. 알바를할수없어서 ㅜㅜ 오래하고픈걸 하고싶거든요~~ㅜㅜ
제 주변에는 조무사 자격증 취득해서 요양병원에 취업하시는 분들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