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ㅈㅇ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ㅜㅜ 평생 이러고 살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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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저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계속 고민이되요. 계속해야 될지 앞으로가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ㅜㅜ 평생 이러고 살까봐 걱정이에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저두 지금도 그런 고민하면서 직장 다니구 있네요
저도 매번 직장에 들어갈때마다 고민하는데 하다보면 또 적응이 되더라고요
일단 부딪혀 봐야겠죠 사회생활 하면서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도저히 아니라면 일찌감치 다른일 찾아보는게 옳은것 같구요
너무 급하게 취업을 허신걸까요? 조금 쉬더라도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아보세요
일단은 시작해보세요 뭐든 해봐야 맞는지 아닌지 아는거죠ㅠ 화이팅입니다
다녀도 걱정 안다녀도 걱정 적성에 딱 맞는일하는분은 잘없는거 같아요
직장인 대부분이 그런 고민의 연속이지 않을까 싶네요 적응하며 직장으로서만 다닐지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볼 기회가 있을 때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고 고민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단거 자체가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듯 하네요. 취미든 일이든 많은 경험을 통해 내가 뭘 원하는지를 곰곰이 고민해보세요.
새로운 직무라면 일단 자기 자신을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으니 직무와 맞는지 아닌지 빨리 판단하고 싶다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방법뿐인거 같아요
맞아요 해도 걱정인 부분이 있죠.. 잘 생각해보세요. 나의 진로에 대해 ㅠ
그건 십년을 넘게 다니는 사람도 그래요 늘 계속 고민 걱정
우선 더 해보세요. 6개월만 더 해보시다고 아니다 싶으면 변경해도 늦지 않아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는 걸 수도 있어요.
저는 일단 한 회사에 입사를 하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버텨보는 걸 추천해요. 물론 정말 상식 밖의 회사분위기나 상황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는 게 좋겠지요.
원래 그런겁니다. 이거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 산다는게 뭔지..
본인 적성에 잘 맞는 일을 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사는 게, 그렇게 적성에 맞는 일 하고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ㅠ
일단은 다니세요. 다니면서 고민해도 늦지 않답니다.
취업하신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3년 정도는 있어봐야하지 않을까요?
걱정이 많으시죠? 사는 게 너무 어렵구..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