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포기했어요.

50이 되어 자녀들도 다크고 주위에서 놀고 먹는사람이 없다보니 나도 무엇인가 일을 시작해야 할것같아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보고 직장들을 구했으나 다 그만두고 쉬기로 했어요.나이먹고 어딘가 취업하여 막내로 그속에서 하나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누구는 성격때문이라고 할수도 있고,또 누구는 육체적인일이라 힘들거라 했는데...정작 제 자신이 원하는걸 알았어요.

시골생활 정원 가꾸는걸 하고 싶어요.

경제적인것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어딘가 취업해야겠지만,인생 한번뿐인거 제가 하고싶은걸 하다 가고싶어요.저 이래도 될까요?너무 이기적인걸까요?남편은 힘들게 돈버는데 저는 ???

1
0
댓글 3
  • 구름(100명입니다)
    남편이벌고있으니  행복하잖아요
    즐기면서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38채택률 12%
    제목보고 들어왔어요
    왜 재취업을 포기하셨을까 하고요
    염려하며 들어왔는데 글을 읽어보니 너무 좋은 포기네요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고요
    한번뿐인 인생!! 제2의 인생이라 생각하시고 멋지게 이겨내시길요~참,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직장생활 하지 않으신다고해서 집에서 내가 하고 싶은 놀이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깡수니
      작성자
      응원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