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싶어요

이직하고 싶어요

그런데 자신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때문에 퇴사한다죠?

저 역시 그래요 진짜 숨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답답한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그만 두고 싶은데 이직이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쉼 없이 바로 이직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이 나이에 새로운 직군으로 이직도 쉽지 않고 또 동일 분야는 잘 모집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꾹 참고 다니는게 답인가 매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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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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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핀
    답답한 사람과 같이 일하면 진짜 숨이 턱 막히죠.
    너무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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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작성자
      맞아요 말씀처럼 숨이 턱턱 먹혀요
      숨 쉴 구멍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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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38채택률 12%
    저도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좀 낮고 겁이 많은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이직도 큰 도전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요 세상 모든일이 쉬운일도 없지만 또 못할것도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어보니 그래요.
    해보지 않은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리고 이직에 성공한다고해도 이와 같은 스트레스가 없다는 보장은 없어요
    질량보존의 법칙같은거죠 ㅠㅠ 신중하게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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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작성자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고 높아지는것도 아니니
      매일 같은 상황 반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