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압박이 들어요.

결혼 후 5년정도 일을 하다가 아이를 가지려고 퇴사를 했어요. 그런후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12년을 가정주부로 살았죠. 그런데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나니 나도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놀던 주변 친구들도 하나둘씩 모두 일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좀 더 복잡해지더라구요. 그런데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내기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잘 모르겠거든요. 매일 이렇게 지낼수 없는데 말이죠. 참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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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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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핀
    진짜 경력단절이되고나면 재취업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할일도 많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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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38채택률 12%
    기본적으로 완벽주의나 강박적인 성향이 있으시지는 않은지요??
    누가 뭐라고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정해놓은 기준에 부합해야 만족스러운 그런거요 
    그러다 보니 불안한 마음을 가지시는거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고나서 지금까지 경력단절 없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저역시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이직을 준비하면서요 경력이 있으니 괜찮지 않나 싶겟찌만 되려 연봉 잘 쳐줘야 한다 생각해서 서류조차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느낀건 경력단절이 되었느냐 아니었느냐보다 내가 얼마나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더라구요
    너무 걱정 마시고 구인구직 사이트 먼저 둘러보시고 지원하고 싶은 분야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분야에 필요한 것을 배움으로 시작해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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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롱인처
    그냥 막막하게 생각만 해서 해결되지 않아요. 
    거주지 구청에 가시면 상담해주시는 부서가 있어요.
    간단히 자격증 따서 취업하실 곳도 소개가 되니 알아보세요~~
    일단은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곳보다는 주부로서 경력단절된 상태로 
    할수 있는 일은 뭐든 시작해보세요. 기회는 어디서 얻어질 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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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경력단절.. ㅜㅜ 재취업 정말 힘든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