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는 십년차 회사생활하고 있다가 타지역으로 시집오는바람에 경단녀가 되버렸어요 ㅋㅋ 여기서도 일자리를 알아보려 했지만 체력이 안받쳐주거나 사람들과 부딪쳐서 일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여기저기 중간에 아르바이트 식으로 일하고 쉬고 있어요,,장기간 일하고 싶은곳에 취업하고 싶네요. 저는 일하고 싶은데 취업이 싶지가 않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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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유현정
저도 한 편으론 일하고 싶으면서, 너무 오래 쉬어서 어찌
해여할지 겁도 나도 그러네요.
시작이라도 해봐야 할텐데...
댕댕이♡
작성자
한참쉬고 있다가 아르바이트라도 할려니 처음에만 어렵더라고요ㅋ 할수있어요 ㅋㅋ아자!!
juyeon
저도 경단녀를 거쳐 지금 직장에 다니는데
할수만 있다면 그때 사표를 안 썼을 것 같아요.
점점 나이드니 눈을 낮춰야 취업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