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호진
나가실수있을때 빨리나가세요~~~~ 시간이지날수록 더 힘들더라고요~~~^^ 좋은선택하실수 있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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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고민되네요
사회로 나가고싶은데
아이가 신경쓰이고 ㅠㅠ
너무 복잡하네요
나가실수있을때 빨리나가세요~~~~ 시간이지날수록 더 힘들더라고요~~~^^ 좋은선택하실수 있으실꺼예요~~
아이 너무 어릴땐 맡기고 복직하는게 쉽지 않죠. 양가 부모님이나 가족중에 누가 봐줄수 있는게 아니면 불안한 부분도 있구요. 그래도 맘편히 출산휴가 쓸수있는 분위기면 쉴수 있는만큼은 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너무 어려운부분이라서요 감사합니다
정말 고민되시겠어요ㅠ 아이는 엄마가 있어야되는데.... 저는 큰애 3학년부터 나와 일하는데 아직 엄마손이 가요
저는 애기 두돌 정도 되고 슬슬 복직할까싶네여 저두 복직쉽지안아여ㅜ
저는 아이들 14개월에 복직했었어요 원에 처음 갔을때는 울었는데... 잘 지내더라구요
첫째 때는 15개월 육아휴직하고 다시 복직했어요. 그리고 둘째 낳고 육아휴직 중에 회사 경기가 안좋아서 퇴직하게 됐네요. 그게 벌써 12년째이네요.
제 욕심으로는 중학교까지도 제가 집에서 써포트 하고싶어요 하교하고 집에 들어왔을때 따뜻하게 맞이해줄 아플때 밤낮으로 간호해줄 힘들때 언제 아디서든 안아주고 도와줄 그런 엄마이고 싶어요 제가 어릴적 엄마가 맞벌이 하시느라 너무 바쁘고 늘 피곤하셨고 그래서 엄마의 빈자리로 늘 외롭고 허전했어서 우리 아이들은 그런 맘 느끼게 하고 싶지 않네요 근데 경제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ㅋ 그렇게 늦게 다시 일 시작하려면 당췌 뭘 할 수 있을까 싶고 ㅋ
요즘은 어린 자녀를 돌봐주는 곳도 많아졌네요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고 꼭 좋은 엄마는 아니니까요
아이가 5살까지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거같아요
아이가 어린이집 갈수 있는 나이라면 나가실수 있을때 나가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전 일년키워놓고 시부모님이 아이 봐주셔서 1년후 복직했어요~ 둘째도 일년만에 복직이구요~ 사람마다 길게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러게요 아이때문에..ㅠㅠ 맡기고 출근하는 게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ㅜㅜ힘내세요
애 봐주실 분만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너무 오래 있으면 다시 복귀 힘들어요.
그러게요. 사바사 일 것 같아요.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유
복직을 하고 싶어도 아이가 문제에요 경력 단절이 될 까뵈 걱정되요
복직하실 거라면 빨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주변에 하루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아이때문에 결정이 쉽지 않지요 ㅠㅠ
보통 1년 정도 되면 복직하더라구요 일요일 밤 마무리 잘 핫에ㅛ
요즘 아이키우시는 분들도 아이 맡기고 많이들 일하시더라고요 퇴근 후 오히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질이 높아서 좋다는 얘기도 있고요
가족간의 대화가 필요한 사항이네요. 어린 아이를 무작정 떼놓을 순 없죠.
복직시기 정말 신경쓰이실거 같아요 육아휴직을 충분히 쓸수있는만큼 쓰고 복직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