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직시할 때

꿈 쫓아 다닌지 몇년인지 모르겠어요.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데 여기에만 매달려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구요.

남들은 번듯한 직장 다니고, 일 할 때, 혼자 백수마냥 뒹굴뒹굴하는게 무슨 자랑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저냥 세월만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이제는 취업을 해야할 때가 온건지.. 한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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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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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꿈 쫓으신다는거 너무 멋있으세요 제가 그러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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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예술분야의 사람들이 하는 고민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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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힘내세요! 그래도 무언가 열심히 노력하고 게실거에요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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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힘내세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준비중인디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루실겁니다.
    응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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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꾸준하게 노력하시면 좋은결과 나오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