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진로는 어찌해야할까요~

 

지금 제가 하는 일이 시간도 오전반,오후반으로 되어있어서 5시간근무라 그이후에는 시간활용도 하기 좋은데 거의 3년차가까이 되가니까 뭔가 다른일을 알아볼까생각도 드네요~작년에 요양보호사를 따놓긴했는데 그쪽으로가면 급여도 지금보다는 많아지지만 일이 좀더힘들고 미래를 위해서 사회복지사를 따놓으라는데 누군 비전이 없다하고 따놔도 쓸모없다하고 말이 다르니 갈팡질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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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수경~♡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사람마다 달라요~
    본인이 하곳 싶은걸 하시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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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공주맘 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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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죠^^저도 아직은 뭘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일은 해야겠는데 딱히 이걸꼭해야지 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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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사회복지사는  앞으로 하실일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지인보니까 실습까지 만만치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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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공주맘 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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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원래는 사회복지를 먼저하고 요양이든 간호조무든 하는게 순서에 맞는데 주변에서도 쉽게볼건 아니라고하네요;
  • 신혜림
    남들 말 신경 쓰지 마세요.
    대신 인생 살아줄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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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공주맘 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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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남들 말 신경안써야하는데 저도 귀가 얇은 편인가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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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자격증이 있다는건 나중에라도 하고 싶은 일이든 해야하는 일이든 선택권에서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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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공주맘 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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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미래를 위해서 준비한다고생각하고 해놓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사복은 기간도 길고하니 부담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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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그래도 안 따놓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요즘은 여기나 저기나 죄다 자격증을 써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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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공주맘 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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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저도 그런생각으로 요양도 따기는했는데 앞으로의 진로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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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운
    맞아요 그래도 일하고 계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원하는 방향?과 지금 상황도 비교해보시고 고민해보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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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공주맘 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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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지인의소개로 갑자기 하게되었는데 이제는 노인쪽으로밖에 일이 없을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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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여러 사람들의 얘길 들으면 더 갈팡질팡 되는거 같아요.
    본인의 하고자 하는걸 잘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