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돼지런
누구나 선명하지 못한 미래에대한 불안감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 안정적인 삶이라도 노후는 그 누구도 모르니까요
오랫동안 회사생활은 했는데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 하고 있는 일로 정년퇴직까지 한다고 해도,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노년기에 경제적 걱정을 덜어주며, 만족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지 계속생각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야 하지 않을까 조급해지기도 하는데, 신중하게 생각하다 너무 늦을까 조바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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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오늘도걷기
노년엥 대한 걱정은 다들 비슷하신거 같애요. 저는 고민조차 안하니 큰 걱정이네요.
- 걷기왕
퇴직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좀 세워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 서리맘웅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 cashwalker
조금씩 생각해보시고, 미래를 그려보시고 선명하게 보일때쯤 진행해보세요. 요즘 100세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