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좋아 하기도했지만 잘 하는거같기도했고 시간에 비해 월급은 그닥이였지만 잘 했었답니다.근데 이제 가정도 있다보니 그 일을 다시 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도 있고 ..아무래도 어린 사람들을 선호하다보니..나이든 아줌마는 정녕 마트 뿐일지,.카페이런쪽도 경력이나 어린사람들이 일할테고.판매직은 성격상 진짜 못하거든요.실천과 실행은 못하고 앉아서 걱정만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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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즐겁게열시미
그러게요 젊은사람보다 애를 키워본 사람들이 더 잘할텐데 왜 젊은사람을 선호한까요 이런사회구조가 바뀌면 좋을텐데....
하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먹고 살기 너무 힘드네요ㅠㅠ힘내세요!!
은찬은서맘
저도 그런고민하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어디든 가는게 힘들죠
진진찐
ㄱㅏ정 얼집은 나이 많으신분들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옹굥앵😐
요즘 가정 보육교사 같은 일도 만히 뽑는거 같은데 엌더세여? 경력이 잇으셔서 잘하실거같아여
KJH
저도 가정 어린이집 보낼땐 젊은 선생님보다는 좀 어리아이 다뤄보신 분을 선호했었어요-:D 아직 괜찮으시걸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