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파랑
나이가 들수록 그런 고민 많이 하게되는거같아요 다른걸 같이 준비해나가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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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을 다니면서도 제가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이됩니다. 일을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저와 같은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고민 많이 하게되는거같아요 다른걸 같이 준비해나가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도 충분히 잘 해내고 계실테니 걱정마세요^^ 일을 하면서도 관심이 생기는 분야는 없는지 다양하게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일을 하면서도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잘해오셨으니 용기를 가지세요 ㅎ
10년차까지도 끊임없이 고민했던것 같아요. 이제 11년차인데.. 이제는 조금씩 직업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그런생각은 다 하지않을까요~전문직이라고해서 평생할수있는것도 아니니 앞으로를위해 다른것도 준비해야할듯해요ㅠ
하면할수록 손에 익어서 좋지만 처음 시작하는게ㅜ너무 힘들더라구여ㅠ
경력이 쌓이는 동시에 퇴직에 가까워지고있어서 그런가요. 초년생의 폐기가 점점 사라지고 직책이 올라가면서 오는 부담감이 있어서 그러신듯하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동감합니다. 경력이 쌓여 갈수록 가벼워 질 줄 알았는데. 늘 뭔가 준비해냐 할 것 같은 불안감이 늘 따라 다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다니면 다닐 수록 어렵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권한이 많아지니 책임도 커지고 ㅠㅠ 전 그런 책임지는 일은 넘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나이를 들수록 고민하게 되는듯해요 저도 그러네요
언제까지 일을 할수 있을지 고민하는건 절대 고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지금 일을 할수 있음에 감사하세요 젊은 친구들도 일이 없어서 집에서 부모님께 붙어서 노는 애들이 너무 많은 시국입니다 일을 하고 계신다면 이미 선방하고 계신거예요👍
또 다른 고민이네요 직장생활을 하고 계셔도 불안하시군요 자신감이 없어지고 불안해지는 원인을 무얼일까요
일을 내가 할 수 있을때까지 한다고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사고가 나서 그만 둘 수도 있고 회사의 사정으로 그만 둘 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현재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몰라도 잘하고 계실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미래는 불확실하죠
언제까지를 생각하면 둘째일도 계획해야죠
나이가 돌아갈수록 그런 고민을 계속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