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생각만,,

한곳에서 장기간 일하다보니 익숙해지면서 무료해지네요

 

이직하고 싶지만 선뜻 자신이 읍구요 그러면 그냥 체념하고 

 

현직에서 열일해야하지만 한번씩 생각이 나요 

 

그래도 불만족스럽거나 힘든일은 없어요 넘 편해서 드든 생각이겠지요

 

이직생각이 주기적으로 드는거같으네요 정작 행동은 못하면서요 어떠셔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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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파란장미
    하번씩 생각이 날때가 있어요.
    이생각은 이직 안하면 반복되는 숙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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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쓰마미
    이직 마음은 먹어도 힘든것 같아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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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이 회사 때려치우고 딴 데 갈까?" 직장인들의 공통된 생각이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들은 많이 하지만 막상 이직 기회가 오면 망설이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부담감이 만만치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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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들렌여사
    저도 예전에는 3월에 한번씩
    슬럼프같은게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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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이직은 한두번 하는것도 나쁘지 아노지요. 그러나 전 직장을 1년 미만으로 다니는건 아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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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편핫고 월급따벅따박 나오고 망할 일이 없으면 계속 다일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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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77
    스혜님의 글을 몇 번 읽어 보았으나 이직의 사유가 “너무 편하고 일이 익숙져서 이직하고 싶으시다”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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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리고 막상 그만두고 나와서 다른 일 구해도 만족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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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sl1216
    한번씩 생각엔 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이직안하면 반복되는 게 문제이지요
  • Reina
    전 그 편한 시간동안 제 발전을 위해 쓰기로 했어요. 앱테크 열심히 하고 자격증 공부도 꾸준히 하고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보려고요.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