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

제 생각인데.. 고3이라면 본인이 원하는걸 이해하며 지원하는게 어떨런지요

몸로맘청

챗GPT니 메타버스니 하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지금 부모님의 기준으로 괜찮은 진로는 미래에 별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원하고 잘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싹쓰리

어짜피 말려도 본인이 마지막에 결정하지 않을까요
그냥 조언은 해주시되 뒤에서 지켜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까칠리나

본인이  하고자  하는  길을  밀어 주세요 ^^  아이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예요 

김규칙

그게 정말 고민일 것 같아요. 나이가 들고 나니 부모님 마음이 이해도 됩니다 ㅠㅠ 
그렇지만 잘 하고 할 수 있는거 후회없이 하게 지원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기멩멩

진짜 진로 결정하기 너무 힘든거같아요
요즘엔 컴퓨터가 대체할 직종이 많아져서 더 그렇죠 ㅠ 

영맘

고3이면 얼마 안남았는데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이가 하고자 하는일에 응원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ㅠ 

gpwlsl1216

고삼 학생이라면 본인이 원하는 걸 이해해주고 지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casper

한반쯤은 아이를 믿어봐주세요. 부모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꽃분홍👸🏻

좋아하는 걸 하고 살면 제일 좋겠지만 먹고살 형편은 되어야 하니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배짱이

부모가 원하는 것은 결국에는 하다 포기 하더라고요
본인 의지가 중요 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