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경력이 단절됐어요. 원래 학교서 근무하다 아이낳고 기르면서 과외수업정도 했었거든요. 그러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 학교서 다시 근무하는데 다들 어디서 근무하다 왔는지 그렇게 궁금해하네요. 경력단절이었다고.요! 그래도 몇년지난 기억 되시기며 따라잡기 힘들어요. 아 그래도 옛느낌 간만에 느끼니 쭉 이어가고 싶은데 파리목숨이네요.ㅠ 정규직들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