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조금만 있음 벌써 고등학생이라서 아이 앞날에 많은 걱정이 되시겠어요 극성은 아니죠 그시기 부모마음은 모두 똑같을거에요 ~
제 진로문제는 아니구요.. 제 아이요 =333
현재는 중2에 재학중 인데요.. 이제 고등학교 준비도 해야하는데.. 도통 생각을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극성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다들 아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부모 입장으로는 하고싶은일 하라고... 말은 이렇게 해도 걱정이 태산같네요;;;
고등 진학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할 시기인거 같은데..아이대신 저만 고민인거 같아요..
그대로 내년엔 아이도 좀 달라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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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미니미니민
아이들은 별 생각들이 없는 거 같아요 중3되면 그래도 좀 달라지겠죠
- 스마일
저도 중학생 고등학생때 별생각이 없었던것 같아요 성적 맞춰서 대학 갈 생각뿐이었던것 같아요
- 햇살 좋은 날
아이 문제가 제일 걱정이죠. 경험했기에, 부모이기에ㅜ ㅜ
- Seon
공부 잘하는 친구들 보면 부럽지요 공부는 안하고 싶고 성적은 잘 나왔으면 좋겠고 공부를 해야 성적이 잘 나오는건데 말이에요
- 민경이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아이는 할거없구 생각안하는데 저만 고민하구 있어요 3학년되면 조금 바뀌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