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맞춰서 대학을 들어왔는데 나와 안맞는것 같아서 다른 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나는 것 같아서 전과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전과를 하기위해서 토익 점수도 따고 면접 연습도 해야되는데 내가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것 같다. 그리고 지금 같은 과 친구들이 좋은데 전과해서 이렇게 맞는 친구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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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김나영
친구가 뭐가 중요하나요.. 결국엔 인생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달별
고민도 하며 진로를 다시 찾을수 있는 나이라서 부럽네요. 뭐든 할수 있어요.젊음과 그때의 그 시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