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82
진로를 위해 다시 도전 중이시군요 이미 하고 계시면 그걸로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해야지 않그러면 마음의 병이 도지더라구요 ㅠ 화이팅입니다
일단 다들 추천 그리고 미래를 생각 했을 때 간호학과 들어왔어요.. 생각보다 은근 맞는 부분도 있어서 간호학과 선택에 후회는 없는데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맞나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단지 내가 지금 간호학과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다른 곳에 도피하고 싶은건 아닌지 고민이고.. 학교가 지방대여서 그게 가장 힘들어요..주변 인프라가 너무 없어서 그래서 2학기 휴학하고 반수 도전인데 작년 수능 거의 5등급대 여서 고민입니다.. 잘 성공할 수 있을 까요...어떻게 하면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