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라 취업이힘드네요

꼬

경단녀 분들이 여럿 보이셔서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 괜찮은 일자리 만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루라리라

너무 속상하죠 ㅠ 다들 비슷하신가봐요 .. 사업도 쉽지않고 고민이많으시겠어요..

정말 막막하시겠어요. 그래도 동네에 개인카페는 나이 있어도 많이 채용하니까 최대한 바리스타자격증살려봐요

진진찐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루어 지실꺼예요

꼬목

맞아요. 애들이 크면서 돈 들어갈 때는 늘어났는데...
막상 들어오는 돈은 한정적이라서 저도 일해야지생각하지만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뉴스에서만 듣던 경력단절이라는 말을 이렇게 실감할 줄 몰랐어요.

저도 나이가 있는 편인데 저 지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해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서울은 아르바이트생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사장님이 나이가 조금 있으시면 나이 많은 알바생도 많이 뽑더라고요. 계속 지원해 보세요.

지폐메이커

간단한 알바라도 하세요.
그러면서 이력서 계속 넣으시고요

neplos

마음 고생이 심하실 것 같네요. 
비록 제가 도움을 드릴 수는 없겠지만 원하시는 일 꼭 성취하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펭하잉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으시면 
카페도 잘 알아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