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맘에안드는 사람은...

사랑지기

진짜 어디든 그런 사람이 하나씩 있더라구요 
저희 일하는 곳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어요 ㅠㅠ

현미~☆

이래서 가족회사가 정말 싫더라구여.
저도 가족회사 다닐때 맘에 안드는게 참 많더라구여.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 너무 싫으네요.ㅠ

진짜 글만 읽어도 화가나네요..이런 사람들하고는 애초에 엮이고 싶지도 않네요

원숭이개쥐

글로 읽어도 딱 자기만 아는 사람 같아요.. 매일 어케 보나요..ㅠ

미연

가족회사의 가장 큰 폐단이 이런 것인듯요. 저도 가족회사에서 학을 떼고 그만둔 적 있어요

수퍼마덜

에효....어딜가나...그런사람은 꼭 있는데..가족회사면 더 심하겠어요~!!

치웅

가족회사는 어려워요 물론 좋은 곳도 있겠지만
응원해요 홧팅

숫자

또라이 총량의 법칙
어딜가나 한명씩 있어요

cashwalker

아... 가족회사였군요...
그러면 말도 못하고 싫으시겠어요ㅜㅠ

박진진맘

어후 ㅠㅠ 왜 그럴까요? 그런사람들 진짜 싫어요 ㅠㅠ

olivia29

어딜가나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가족회사라서 그렇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더 본보기가되야할텐데.. 거긴아닌가보네요ㅠ

잠시나마 제가 그런 곳에서 일한다면 하고 
생각해보니..넘 시르네요ㅠㅠ

희망의끈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좀 힘든 사람인듯 합니다 

장하다

화가 나요. 지금 더글로리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박연진이 생각나네요ㅋ ㅋㅋㅋ 

프리덤

ㅠㅠ듣기만 해도 속상

가족같은 회사가 아니라 가ㅈㅗ ㅈ 같은 회사라고 그러잖아요 ㅠ 힘내세요...

와..그건 기본이 안된건데요
너무 스트레스겠어요

꼬목

어쩜 그런 밉상 중에 상밉상이 있나요.
면상만 봐도 짜증이 치밀어 오를거 같아요. 괜시리 제가 더 화가 나네요.

아. 너무 스트레스받겠어요..저희 일하는 곳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어요

너무 싫어요. 배려가 없는 곳은. 이 배려라는 말이 사람마다, 가치관마다 달라서 뭐라고 딱 정의할 수는 없지만 내가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드는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