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

므케

매너리즘 느낄때쯤 뭔가 일이 터져서 새로운 경험을 하곤 했습죠...

긍정맘 인희

한번씩 매너리즘이 오죠~ 그렇다고 또 회사를 옮기면 똑같이 찾아오더라구요~ 
있을만한 회사다 싶으면.. 그때 그냥 잠시 2박3일정도 휴가내서 여행으로 달래주고 와요~ 

전 과감하게 이직했습니다. 준비를 오랫동안 하긴 했는데 이직하고 나니 또다른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핫하하하 ㅠㅠㅠㅠ ㅠ 

전 퇴사를 했네요ㅋㅋ 단순 매너리즘 때문만이 아니기는 했지만요. 근데 회사생활에 불만이나 회의감이 쌓이고 쌓는 것도 매너리즘이 오는 이유 중 하나더라고요. 

회사가 좋다면 잠시 기분전환이 좋을듯 해요. 취미나 자격증 등 다른쪽에도 관심가져보시고요. 그러다보면 매너리즘도 극복되더라고요.

쓰리채맘

저희는 2년 단위로 부서를 옮겨요.
근데 지금 업무는 3년째라 넘 지겨움...

저는 일할 때, 무언가 더 개선할 수 있는게 없을까라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해요. 그러면 매너리즘이 조금은 해결되는것 같아요.

찌니✨

전 새로운 환경 사람 적응하기가 더 싫어서 
한 직장에 쭉 다녔네요 ㅎㅎ